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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와 바른자세의 관계
작성자 듀얼라이프 작성일 2009-05-13 10:36:18 조회수 974
   
 

 탈모치료 중 상담을 하다 보면 환자들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된다. 다름이 아닌 바쁘게 일을 하고 많은 걷는 날은 그렇지 않은데, 불량한 자세로 컴퓨터를 하거나 운전을 오래한 다음날은 유난히 머리가 더 잘 빠지는 것 같다고 말이다. 이렇듯 바른 자세는 탈모를 비롯해 건강의 관계는 상당히 중요하는 걸 느낀다.

바른 자세를 취하는 건 단순히 외형적으로 사람이 바르게 서고 앉는다는 의미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우리 몸의 모든 물질은 끊임없이 순환하고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한다. 그런데 불량한 자세를 오래 취하다 보면 특정 근육은 계속 긴장하거나 이완된 채로 있게 되고, 이때부터 우리 몸은 변화하게 된다. 주로 근육의 통증이나 피로감이나 열감을 호소하고 심한 경우 저림증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특정부위의 근육경직이 오게 되고 그 부위에서의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으며, 신경의 압박소견도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상태는 주로 목 뒤나 어깨부위에서 잘 발생하는데 중요한건 그로인해 두피로의 혈액공급이나 순환에 장애를 받을 수 있고, 결국은 모발의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경직되고 아픈 부위를 마사지해주고 스트레칭해주면 좋은 일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바른 자세를 습관화해서 근육의 지나친 경직이나 이완을 줄여준다면 보다 근본적인 원인 치료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어 바른 자세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바른 자세란 가슴을 펴고 턱을 당기며 앉을 때도 허리와 등을 펴는 것이다. 걸을 때는 11자나 1자로 걸어야 하며, 앉을 때 다리는 벌리는 것은 좋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등을 구부정히 하고 턱을 앞으로 뺀 채로 앉아서 컴퓨터를 다루는데, 이러한 자세가 버릇 된다면 등이 구부정해지는 것은 물론 어깨와 목 부위가 쉽게 피로해진다. 등이 구부정해지면 배가 나오기 쉽고, 소화기관이 차지하고 있는 복강의 용적이 줄어들어 소화기능도 저하되며 피로감도 잘 생긴다. 또한, 항상 등 부위가 뻐근하고, 허리에서 체중부담이 증가해 요통이 발생하고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아 애꿎은 옷만 탓하게 된다.

몸이 아파지면 매사에 짜증이 나고 의욕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불량한 자세는 단순히 자세가 불량하다는 것을 넘어 신체적 건강을 위협하고 정신적 건강까지도 해치는 결과를 낳는다. 바른 자세는 자신의 건강을 증진시켜주고 나아가 탈모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바른 자세를 취하는 건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당당함을 보여주는 좋은 습관 중의 하나임이 틀림없다. 바른 자세를 습관화한다면 여러분은 건강과 멋에서 남들보다 한 발 더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이다.

 

- 출처 : 탈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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